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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홀2

나중에 호주 다시 갈 때를 대비한 정보 모음 -3 바쁜 현생을 살다 오랜만에 쓰는 글... 이렇게 정신없고 스트레스 받는 삶을 살다 보면 제일 먼저 호주 생각이 난다 내 인생에서 호주는 최고의 경험이지 않나 싶다 근데 요새는 이 추억도 머릿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게 무섭기도 하다 그래서 더 잊기 전에 호딱 써야지 ㅋㅋㅋㅋ 시드니는 해변이 굉장히 유명하다. 그 중 Bondi beach, Menry beach, Bronte beach 등이 유명한데... 여기는 처음으로 간 Bondi beach. 그러나 안타깝게도 날씨가 매우 안좋은 이슈 ㅜㅡㅜ 내가 느낀 호주 해변 특징은 한국에 비해 안전관리가 안되어 있다는 점이다 근데 이게 내가 생각하는 한국보다 호주 해변이 더 나은 이유. 저렇게 막 돌덩이 올라가서 하이킹 하고 그래도 된다. 가끔 저런곳에서 멍하니 하.. 2024. 12. 25.
나중에 호주 다시 갈 때를 대비한 정보 모음 - 1 내가 블로그를 한다면 써보고 싶었던 것은 내가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들에 대해서 써보고 싶었다. 최근에 가장 행복했던 때를 생각해보라 한다면 단연 호주에 있었을 때. 나는 호주 시드니에 워킹 홀리데이를 6개월 다녀왔다. 2024.02.04 ~ 2024.08.21 호주(시드니)포워딩 업체에서 근무(호주 법인)IMG 에이전시를 통한 현장실습 이후 약 2주 간 뉴질랜드 이후 약 4일 간 말레이시아 ㅋㅋ 뉴질랜드도 정말 쓸 게 많아서 나중에 뉴질랜드 여행 후기나 팁도 시간이 나면 써보려 한다.(근데 호주나 뉴질랜드도 오블완 챌린지 할 때 써야될듯 ㅋㅋ) 암튼 여행 후기의 시작점으로 간략한 시드니 워홀의 극초반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. 이렇게 일을 벌려 놔야 나중에 내가 쓰겠제 ㅋㅋ  이때는 서류 붙은 것도 기적이.. 2024. 10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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