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펙

블로그에 글이라도 적어보니 약간 방향성이 보인다.

 

취준생의 취준일기 이정도로 적고 나의 인생 아카이브 셈 치면 나쁘지 않을듯...

 

암튼

 

1. 인서울 중위권(하윈가..?)

 

2. 학점 4.1 / 4.5 (전공 4.2)

 

3. 영어 오픽 IH

 

4. 자격증 4개

 - 품질경영기사

 - SQLD 

 - ADsP

 - 컴활1급

(운전면허까지 치면 5개 낄낄)

 

5. 호주 물류회사 인턴 6개월

 

6. 프로젝트 

 - 해외 프로젝트 1

 -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4 (수상 2번)

 - 프로세스 최적화 프로젝트 2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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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새 가장 고민이 많은건 어떤 길을 가야 하나에 대한 고민

 

이런곳 저런곳 내가 쌓아온 커리어대로 가장 붙을만한 곳을 쓰고 있지만 전문성이 없어 보인다.

 

사실 누구든 열정만 있으면 와서 다 배우면 되는 곳. 나중에 미래를 생각했을 땐 나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(산공이 쉽지 않긴 하지만...)

 

개발을 하려고 해도 AI가 너무 치고 올라오기도 하고... 백엔드 개발자보단 프론트엔드가 더 적성에는 맞는 듯 하다.

 

그래서 요새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고, 전망이 있는지 좀 살펴보는 중.

 

화이팅!